8월부터 시작된 Able-up 복지일자리 인턴사업이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와있습니다.
더운 여름부터 시작하여 어느덧 추워진 10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쉬지 않고 성실히 직무에 임해준 인턴사업 훈련생들이 너무나 감사하기만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도 열심히 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